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아무 일이든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립보서 오늘의 영단어 - entice : 꾀다, 유혹하다, 부추기다살아있으려면 생각해야 한다. -데카르트 오늘의 영단어 - KNR : Korean National Railroad : 철도청오늘의 영단어 - correctional facility : 교정시설, 소년원오늘의 영단어 - cage : 새장, 우리, 감옥: 우리에 넣다, 가두다오늘의 영단어 - purge : 숙청, 제거: 숙청하다‘발아현미’는 현미에서 싹을 틔운 것으로, 현미보다 영양이 뛰어나면서 백미처럼 맛이 부드럽다. 그런 의미에서 ‘현미와 백미의 장점을 살리고 양자의 단점을 극복한 쌀’이다. -오우미 쥰 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