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이 소인배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 barrel : 통, 배럴, 총열, 포신: 통에 채워 넣다진짜 문제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그것은 절대로 물리학이나 윤리학의 문제가 아니다. 플루토늄을 제거하는 것은 인간 나쁜 정신을 제거하는 것보다는 쉬운 것이다. -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 crimp : 주름을 잡다, 제한하다: 주름살: 부서지기 쉬운오늘의 영단어 - retract : (혀를 입안으로)끌어 넣다, 취소하다, 철회하다오늘의 영단어 - capture : 잡다, 장악하다, 사로잡다결혼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분명히 있다. 그건 완벽함이 아니라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조건이어야 하며, 그런 상대를 찾는다면 인생의 반쪽은 오히려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상민 운명을 결정할 만한 기밀을 근신하지 않고 누설하게 되면 반드시 위해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은밀한 것을 삼가 경솔하게 발언하지 않는 것이다. -역경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