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faction : 도당, 당파, 파벌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늑골로 만든 것은, 그녀가 언제나 그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탈무드 남자와 여자가 이성과의 관계에서 실패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가슴에 사랑과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제대로 사랑을 나누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성과의 관계에서 고통을 겪는다. 즉, 우리에게는 사랑의 기교가 부족한 것이다. -존 그레이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야랑자대( 夜郞自大 ). 야랑후(夜郞侯)는 자기 나라만이 크다고 생각하고 큰 나라인 한(漢) 나라의 사신을 향해 자기 나라와 한 나라의 대소를 물었다. 세상 일을 모르고 자기만이 뽐내는 자의 비유. -사기 결혼의 목적은 기쁨, 장례식의 참석자의 목적은 침묵, 강의의 목적은 듣는 것. 사람을 방문할 때의 목적은 빨리 도착하는 것. 가르치는 목적은 집중(集中). 단식(斷食)의 목적은 돈으로 자선(慈善)하는 것. -탈무드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도록 마음을 쓰고, 또 밤에는 침구를 갖추어서 편히 주무시도록, 아침에는 어버이의 기분이나 신체의 형편을 여쭈어 본다. 그것이 자식된 도리이다. 정(定)은 침구를 정돈하는 것. -예기 올바른 사람은, 가정에서 좋은 가장일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법률과 비평 앞에 좋은 사회인인 것이다. 참된 인격은 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정에서도 아내와 자식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surprising : 놀라는, 놀랄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