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논어 오늘의 영단어 - unprincipled action : 원칙에 벗어난 행위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힘 없는 이가 큰 세력에 맞서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원한을 사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된다는 말. 늘그막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불러들인 것이고, 쇠한 뒤에 생기는 재앙은 모두 성했을 때 지어 놓은 것이니라. 군자는 그런 까닭에 가장 성했을 동안에 미리 조심하느니라. -채근담 좋은 말 한 마디는 많은 책 중의 한 권보다 더 낫다. -르나르 돈을 낭비하거나 저금을 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것은 양쪽 다 같이 그 일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 S. 존슨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탈무드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 걸해골( 乞骸骨 )이라고도 함. -사기 오늘의 영단어 - ignominious : 수치스러운, 불명예스러운, 비열한, 굴욕적인